앱애니, 6~7월 가장 자주 사용하는 OTT에 ‘왓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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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 대신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스트리밍, OTT)로 이용자가 이동하는 코드커팅(cord cutting)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리텐션 상위에 오른 성과는 그만큼 앱 사용자 경험이 좋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 앱애니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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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관계자는 “리텐션 지수는 사용자들의 경험성을 살펴보는 바로미터와 같은 데이터”라면서 “앱애니는 모바일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국내 OTT 서비스의 이용자 확대 및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리텐션 지수 순위에서 국내 서비스도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해외 서비스 못지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 한국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저변을 확대해왔다. ‘하우스 오브 카드’, ‘더 크라운’ 등 대표 히트작인 영미권 작품뿐 아니라 올해 한국에 투자를 확대해 ‘킹덤’, ‘승리호’ 등을 선보여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결과 국내에서도 리텐션 1위를 유지하며 해외와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1위 서비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사진 1] 한국 선별 OTT 앱 재방문율(리텐션 30일) 기준 순위(2021년 6,7월)

왓챠는 6억 2천만개 이상의 이용자 콘텐츠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다. 2011년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로 시작해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로 확장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과의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21년 OTT 부문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및 국내 OTT 매출 2위라는 성과를 내며 MZ 세대들에게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왓챠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에 국내에 선보여지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국내에 수급해 국내 영상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고, AI 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시스템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진출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가 됐고, 올해는 신기능인 온라인 다중 동시 감상 기능인 ‘왓챠파티’를 선보여 앱 내 사용성도 강화하고 있다.

원지현 왓챠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리텐션은 구독 비즈니스의 핵심 지표이기 때문에 높은 재방문율 순위를 기록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이용자들이 더 자주 방문하고 싶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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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국순신 [편집인]국순신,임현구 [청소년보호책임자]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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